▲ 오산시청.

(미디어와이 = 이인희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8월 10일부터 9월 3일까지이며 현장조사 지도 및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관리자,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 등 116명을 모집한다.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기본통계조사로 관내 전체 가구의 20%를 직접 조사한다.

이번에는 태블릿 PC를 활용해 전자조사를 실시함에 따라 만 18세 이상의 책임감이 투철한 시민 중 스마트 기기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지원서 접수는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에(www.census.go.kr) 접속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오산시청 4층 정보통신과로 방문해 서면신청 할 수 있다.

합격자는 내달 11일 이후 시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채용 확정된 조사요원은 사이버교육 및 집합교육 실시 후 조사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기본통계조사인 만큼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조사요원 모집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