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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2510억 증액 4차 추경 의결

기사승인 2020.09.18  21: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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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의회가 18일 제4차 추경예산안을 의결하고 임시회를 폐회했다.

(미디어와이 = 홍인기 기자)   화성시의회(의장 원유민)는 18일 제1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9일부터 10일간 진행된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화성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공동주택 소음기준 개선을 위한 관련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 등 3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통과된 제4차 추가경정예산의 총 규모는 3조 4764억 원이다.

당초 제3회 추가경정예산 3조 2254억 원 보다 2510억 원이 증가한 규모이며,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2조 8206억 원, 특별회계는 6558억 원이다.

정흥범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예산안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집행 불가한 사업예산을 조정해 시급한 사업예산으로 적절히 편성했으나 일부사업은 예산의 타당성 분석과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계획이 부족했다”며 “예산편성에 앞서 사업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의회와 충분히 논의하고 협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구혁모 의원이 예산안에 대한 이의제기를 하며 의원 표결을 진행했다. 결과 찬성 14명, 반대 3명으로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최종 의결됐다.
 
원유민 의장은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민족대명절인 추석에도 가족 친지를 찾아뵙기 어려운 상황으로 시민여러분께서도 가족과의 행복한 일상을 하루 빨리 찾을 수 있도록 조금만 더 힘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인기 news@mediawhy.com

<저작권자 © 미디어와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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