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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특사경 "코로나 방역수칙 위반 음식점 조사"

기사승인 2021.07.30  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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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청.

(미디어와이 = 홍인기 기자)   경기도가 코로나19 유행 차단을 위해 8월 2일부터 6일까지 도내 일반음식점의 불법 영업행위를 집중 조사한다.

일부 업소가 일반음식점 신고 후 유흥주점 형태로 불법 영업하면서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있다는 제보에 따른 것이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의 조사 대상은 7080, 라이브 공연 형태의 일반음식점이 많은 수원, 성남, 안산, 고양 등 4개 지역 124개 업소다.

도특사경은 ▲음향 및 반주시설을 설치해 손님에게 노래를 허용하는 영업행위 ▲유흥접객원을 고용해 유흥 접객하는 행위 ▲3인 이상 집합금지를 비롯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수칙 위반행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음향 및 반주시설을 설치해 손님에게 노래를 허용하는 영업행위의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3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의 경우 영업자에게 150만 원, 이용자에게는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윤태완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공정한 영업질서 확립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식품위생법, 감염병예방법 위반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인기 news@mediawhy.com

<저작권자 © 미디어와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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